게으름에 대한 찬양 - 개정판
버트란드 러셀 지음, 송은경 옮김 / 사회평론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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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소모임 첫 선정 도서였습니다. 종횡무진한 작가의 사고 덕분에 상당히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사회주의자였지만 수 십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충분히 다룰만한 메시지를 던져 줍니다. 첫 소모임 행사였는데 다소 어렵게 읽었더라도, 모두가 만족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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