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이야기에 답이 있다 - 더 섬세하고 아름다운 민주주의를 위한 숙의의 힘
존 개스틸.피터 레빈 지음, 장용창.허광진 옮김 / 시그니처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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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2005년의 원서(영문판)를 찾아 읽기를 권한다. 이 역서는 19장에 이르는 원서의 내용 12장으로 축소하여 일부 공저자들의 의견을 누락하고 말았다. 또한 원서에선 충실히 제시되었던 더 알아보기 란과 각주, 참고문헌을 생략해버림으로써 독자들이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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