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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디자이너 : 액세서리 ㅣ 내가 바로 디자이너
달리출판사 편집부 지음 / 달리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내가 바로 디자이너 액세서리
멋진 디자이너를 꿈꾸는 모든 어린이를 위해..
액세서리를 만들어 보는 디자인북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해 예쁘게 색칠하고, 밑그림에 어울리는 장신구나 무늬를 그려주고,
다양한 스티커를 이용해 액세서리를 만드는 디자인 북이예요^^
헤어 액세서리, 귀고리, 목걸이, 팔찌, 반지, 브로치... 여섯 가지 액세서리 종류에 대해 나와있구요~
앳세서리를 어떻게 디자인 할지..4가지 과정을 설명해요
디자인 후 무엇으로 꾸며야하는지.. 6가지 종류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헤어 액세서리, 귀고리와 목걸이, 팔찌, 반지, 브로치... 액세서리 종류별로 5파트가 나눠져
설명과 함께 밑그림을 완성하고 꾸며보도록 되어 있어요
아르다운 소녀의 일러스트가 제가 봐도 넘 매력적이네요^^
책 뒷편 89장의 스티커로 디자인을 더욱더 꾸며 줄 수 있어요
6살 우리 큰딸 ^^ 내가 바로 디자이너!! 매니아예요~~
우리 아이 지난 번 내가 바로 디자이너 웨딩드레스 ,겨울 이야기편 경험해봤거든요 완전 뜨거운 반응이라
이번에 이 책 선물받고도 열렬히 환호하였어요
색칠하기, 꾸미기, 스티커 붙이기..
딸이 좋아하는 놀이와 함께 스스로 해 볼 수 있어 넘 좋아하네요
선물 받자 당장 해보고 싶어했지만 14개월 어린 동생이 방해해..
기다리고 기다리고... 저녁이 되어 동생 재우러 간 사이 혼자 스스로 액세서리 디자인을 하네요^^
가을 저녁.. 혼자 조용히 좋아하는 할동에 몰입하여 행복해하네요 ㅎㅎ 여자아이 맘에 쏙 드는 놀이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끼고 아끼는 스티커 붙이기를 포인트로^^
이번에도 좋아하는 놀이와 함께 디자이너가 되어 액세서리를 색칠하고 꾸밀 수 있어 참 마음에 들어해요
우리 아이 제일 좋아하는 아이템이 바로 스티커인데 이편에서는 종이 스티커만 있어 좀 아쉽네요
다른 편에서처럼 더욱더 다양한 스티커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 액세서리 중 왕관이 없다며 아쉬워하네요 ㅋㅋ 왕관 디자이너가 되고 싶대요^^
이 디자인북 다하고 스스로 그려서 해보길 했어요
5살 아이 서투르지만 스스로 만든 작품을 보니 예쁘네요~
둘째 아이 재우느라 활동할 때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때..
집중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하고.. 아이지만 대단하고 멋져보여요 ㅋ
다양한 구성에 정말 예쁜 아이템들.. 사랑스러운 아가씨들~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 마음에도 쏙 드네요^^
딸이랑 엄마랑 함께 이 책으로 디자이너가 되어보며 행복한 시간 가질 수 좋아요
아이와 무엇을 하며 놀아줄지.. 걱정만하지말고
이러한 놀이북으로 함께 즐거움도 느끼며 미적감각을 키워주세요
그리기, 꾸미기, 스티커 붙이기.. 좋아하는 놀이와 함께 디자이너가 되어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하며 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 여자아이 맘에 쏙 드는 놀이로 우리집은 요즘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보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