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로 열어가는 상담이야기
박성희 지음 / 학지사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장점은 딱딱한 교과서가 아니라 예를 들어 쉽게 쓰여졌다는 점이다.

그래서 정말 쉽게 읽을 수 있고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예를 들었기 때문에

피부에 쉽게 와 닿는다.

그러나 또한 이책의 단점 또한 딱딱한 교과서가 아니라 예를 들어 쉽게 쓰여졌다는 점이다.

이책은 교과서가 아니기 때문에 상담 교과서를 대신할 수 없다는 점이 또한 단점이다.

상담을 처음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이책을 먼저 읽어볼것이 아니라 상담 교과서(상담학개론,입문 등)를 먼저

정독한 후 깊이 있게 이책을 읽어보신다면 아마 책이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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