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던 아이가 요즘은 공습수학 스티커 부치기를 재미있어 합니다. "엄
마 나 스티커 부치기 재미있어"라고 하면서 곧잘 하는 걸 보니 공부라고 생각을 하지 않나봐요.
부담주지 않으면서 하기 정말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