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이 책의 커플 뿐만 아니라,모든 관계의 시작은필연일 것이라는 착각과 바램에서 생겨난 오해에서 오지 않을까..그럼에도 불구하고, 동화처럼 기분좋은 엔딩.
영화가 더 좋아요.
어린이용 도서는 삽화를 보는 재미가 있다.그림체가 참 마음에 든다.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