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이 책의 커플 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의 시작은
필연일 것이라는 착각과 바램에서 생겨난 오해에서 오지 않을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화처럼 기분좋은 엔딩.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