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이란,
필요한 사람에게 더 많이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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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농구를 하다가 친구가 던진 공에 머리를 맞아 아플 때
친구가 일부러 그랬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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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꽃을 보고 싶을 때마다
뜰로 나가 꽃을 보는 것.
꽃을 꺾지 않는 것.
꺾는 것 대신에 꽃을 바라보며
그림을 그리고 시를 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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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이란, 내가 형을 부르면 형이 바로 응답하는 것.
형이 나를 부르면 내가 바로 응답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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