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관과 궁녀 - 역사를 움직인 숨은 권력자
박영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지금 시대에도 환관과 궁녀같은 개념이 있지요. 바로 비서들과 가정부,집사같은 직업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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