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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 - 한 소아과 의사 엄마의 양심 고백
도리우미 가요코 지음, 채숙향 옮김 / 일요일 / 2018년 2월
평점 :
아이가 어린이집을 등원하기 시작하면서 몇달동안 감기가 끊이질 않았다. 한달 내내 항생제를 복용하기도 하고, 한 2주 정도 감기에 걸리지 않고 지내다가 또 다시 콧물, 목 감기가 반복되었다. 병원을 안가자니 감기가 오래갈 것 같고 감기가 오래가면 아이도 계속 기침, 콧물 때문에 고생할 것 같아서 거의 나을 때까지는 계속 병원을 데리고 다녔다.
감기를 오랜기간 동안 앓아서 중이염에 걸리기도 하고, 한쪽 중이염이 나으면 다른 한쪽에 또 중이염이 생기고 하면서 점점 걱정이 되었다.
우리 아이만 이렇게 면역력이 약한 건가? 다른 아이들도 어린이집을 다니면 감기에 자주 걸리고 한동안은 많이 아프다고 들었지만 실제로 이렇게 아이가 자주 아프고 나니 걱정이 되는 한편, 면역력을 길러주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다양한 정보들을 찾고 찾았다.
그러다가 이 책 [소아과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