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의 대화가 편해지는 영어잡담의 힘 - Small Talk
이보영 지음 / 말랑(mal.lang)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우리말을 하듯 영어로도 잡담을 편하게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책의 저자는 너무나도 유명한 영어 강사이신 이보영 선생님의 책입니다.


이보영 선생님은 EBS FM Morning Special, EBS FM 귀가 트이는 영어, KBS FM 이보영의 생활영어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해오고 계시고, 영어관련 여러 저서들도 많이 출간하셨죠?


저희 집에도 이 책 이외에 이보영 선생님의 책이 몇권 있답니다.

 

 

이 책은 영어에도 한국말에서 처럼 잡담이 필요하다고 하며, SMALL TALK에 대해 강조하고 있어요!


그럼, SMALL TALK이 뭔지 알아볼까요? 이 책에서는 상대방과 나누는 잠깐의 작은 이야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잡담이라는 거죠.


특히, 저를 비롯해서 여성들은 잡담 많이 좋아하시죠? 아이를 낳고 기르다보니 이제는 아는 사람 뿐 아니라


처음 만난 사람과도 아이 이야기로 시작해 잡담을 하게 되는데요.


해외 여행을 하거나, 어떤 행사 관련 일로 외국인을 만나게 되었을 때 친해지고 싶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할 수 있는영어가 짧아서 말도 많이 못 건냈던 경험이 있어요. 그럴 때마다 아쉽고, 속상하고 영어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 유창하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많이 생각하죠. 

 

 

이 책에서는 그런 소소한 이야기, 스몰톡을 편안하게 할 수 있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그럼 스몰톡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는 다음의 3가지를 기억해뒀다가 실천하라고 권유하고 있어요.


1.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


유럽 축구 같은 스포츠, 할리우드 스타나 영화 같은 대중문화처럼 쉬운 것에서 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럽고


즐거운 대화의 소스가 되도록 하는 거에요.


2. '나'를 표현할 내용을 미리 준비해 두세요.


예를 들어, 취미나, 추억, 과거의 경험부터 시작하는 거죠. 재미있게 본 영화는 무엇인지, 그 영화가 어떤 내용이었는지 무슨 이유로 그 영화를 좋아하는지를 미리 생각해 두면 어색하거나 정적이 흘렀을 때 당황하지 않고 이야기를 꺼낼 수 있죠.


3.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할 떄 꼭 주고받는 대화의 주제나 상황을 미리 머릿속에 입력해두세요.


어떤 사람과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흔한 내용들을 상황에 따라서 미리 정리해서 외워두고 반복적으로 말해보는 것이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어요.


또, 이책에서는 SMALL TALK의 기본 기술로 6가지를 제시하였어요.


1. 눈을 보고 말해요,


2. 천천히 말해요.


3, 웃으며 말해요.


4, 공감만으로도 충분할 때가 있어요.


5. 자연스러운 리액션이 필요해요.


6. 포즈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대화를 시작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나의 이야기를 먼저 하는거에요.


상대가 나의 얘기를 들었으니 자신의 얘기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거죠.


이 책은 총 50개의 UNIT이 있어요. UNIT 1에서는 내 이름소개부터 시작해서, 국적, 사는 지역 얘기, 직업 등으로 주제를 넓힐 수 있죠. 각 UNIT 마다 QR 코드가 있어서 이보영선생님의 미니 강의와 원어민의 MP3를 들을 수 있답니다.


50개의 UNIT에는 여행, 쇼핑, 연예인, 반려견 등 다양한 소재의 얘깃거리가 있어요.


이 책에 있는 내용만 반복 숙지한다면 일상적인 생활영화는 가능할 것 같네요.


그럼, 저도 다시 이 책으로 영어공부 시작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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