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 : 내가 먼저 사랑하는 멋진 오늘 내가 먼저 시리즈 3
레나 디오리오 지음, 박선주 옮김, 엘리자 휠러 그림 / 푸른날개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내가 먼저 사랑하는 멋진 오늘/푸른날개

[Present]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있지요~!

바로 오늘이 속담에서 말하는 등잔 밑이 아니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우리에게 주어진 것중에 가장 소중한 시간이 오늘 인데

 인간은 나약한 존재라서 가끔 아니 자주 그 사실을 잊게 되는 듯 합니다.

 



 

첫장에 나오는 말들 인데요~!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서 물어 보니 처음 듣는 질문인듯 머뭇하네요~!

 



 

마음에 드는 선물을 받으면 기쁠꺼 같냐는 내용에

얼굴색이 완전히 환해 지면서 자기들이 갖고 싶은 것을 이야기 하네요~!^^

 



 

받는 마음 뿐 아니라 주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요!

자신을 포장해서 선물하는 그림이 참 재미있네요^^

 



 

친구를 부러워말고 지금 가진 것 누리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일에 도전해 보고

실수를 연발하면 다음에 더 잘 할 수 있다는 내용들...

일반적이지만 잊지 않고 실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책 뒤에는 오늘을 위한 좋은 명언들도 소개되어 있고

 





멋진 오늘을 만들기 위해서

자신이 꼭 하고 싶은 일을 달력에 한가지씩 적어보고

실천하라는 팁도 알려주네요!

 



 

멋진 오늘을 보내기 위해서 큰아이는 독서 기록장을 쓰고 있네요~!

빠진 날도 있지만 빼먹지 않도록 해야 겠죵!

그리고 엄의 독서 기록장도 함께 써야 겠다는 생각도 방금 들었네요~!^^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책을 읽으니

엄마도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아이들의 밝은 미래도 보여서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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