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밤낮레스토랑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이 담긴 그림책이다.귀여운 그림과 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보기 좋았다.처음에는 손님과의 소통 없이 자신의 방식만 고집하는 주인공 모습이 답답하게 느껴졌다.가게에 손님이 거의 오지 않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손님이 찾아왔을 때도 자신의 기준만 내세우며 대응하는 장면이었다.요리 실력은 뛰어나지만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서는 단절이 느껴져 더 답답하게 다가왔다.이후 알바생이 들어오면서 변화가 시작된다.손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더해지면서, 주인공도 점차 달라지게 된다.결국 요리는 기술이 아니라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완성된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진다.우리 개구쟁이의 소감은다음 번 이야기도 또 나왔으면 좋겠다며다음 권 없냐는 질문이 소감이 되었는데이 짧은 말이 오히려 아이가 얼마나 재미있게 읽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booksground보내주신 도서 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저 또한 블랑의 모습을 보며 아이에게 내 기준만을 앞세우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북그라운드 #노예지그림책 #상대를이해하는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