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화가난다어쩜 이렇게 ‘화가 난다’라는 표현을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냈을까?화가 난다 = 난다 = 날다 로 바라보고화가 나면 몸이 풍선처럼 부풀어하늘을 동실동실 떠다니는 모습에우리 집 개구쟁이는 베시시 웃는다 :)“엄마, 화가 나서 진짜 하늘을 날아. 너무 웃기지?”라며 깔깔 웃으며 책을 읽었다.화가 난 이유를 가만히 들여다보고,화가 나서 몸이 떠오르는 상황에 당황도 하지만그 감정을 이해하고 풀어가는 과정이참 인상 깊었다.개인적으로는어른들도 화가 나면 귀도 눈도 닫힌 채주변의 소리에 예민해지거나아예 무시해 버리기 마련인데,나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말에는귀 기울일 줄 알고나를 깎아내리고 병들게 하는 말은적당히 흘려보낼 줄 아는 모습,그런 어른이 되고 싶고우리 아이도 그렇게 자랐으면 좋겠다는생각이 들었다.화를 내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지만,살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화나는 순간들 속에서『화가 난다』의 주인공 친구처럼슬기롭고 위트 있게 이겨내길 바라며이 재미있는 책을 오늘도 다시 펼쳐본다 :)@eshil_book『화가 난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서평단으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꼬마이실출판사 #감정그림책 #그림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