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그림그리는여우의숲속가게여름에만 열리는 숲속 가게그 가게의 주인은 여우인데이젠 나이가 들 만큼 들어자신이 진심으로 해 보고 팠던 일을해 보기로 한다.정들었던 가게를 오소리에게인계 해 주고,해보고 싶었던 영화도 찍어보고그리웠던 친구도 만나게 된다우리집 꼬마에겐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거 같다등장인물간의 감정의 깊이가 깊고또… 겪어봤어야 느낄수 있는 감정들도 있어아직 이제 막 일곱살이 된 아이에게는그림이 예쁜 그림책 으로 기억 될거 같다 어른인 나에게는 긴 여운을 남기는 도서가 되었다.여름처럼 짧은 우리내 삶진짜 해 보고 싶었던 일에 도전하고고맙고 소중한 인연들에게 감사 하고지금의 삶에 더 충실해야 겠다@green.gyul 잔잔하고 아름다운도서 서평단으로 초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초록귤출판사 #깊은여운이남는그림책 #그림그리는여우 #우정 #그림책#도서추천 #오래도록곱씹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