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버찌의선택버림받는다는건너무 슬프고 화나는 일인데버찌에게는 그런일이 두번이나 있었어온통 상처뿐인 버찌어느날은 달님에게 간절히 빌었지말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이야그리고… 버찌는 결심했어직접 주인을 “선택“ 하기로 말이야과연 버찌는 평생 함께 할 좋은 주인을만날 수 있을까?마음 따수워지는 행복한 버찌의 이야기🍒🍒🍒강아지를 사랑하는우리집 개구쟁이와 함께 읽어보았다이제는 직접 주인을 선택하기로 마음먹은버찌의 이야기를 읽어내려 가며 버찌의 행복을 응원했는데버찌를 버렸던 두번째 주인을 다시 만나는장면을 읽었을 때” 버찌야 다시는 기다리지 마!! 그사람은 나쁜사람이야 “하며 우리집 개구쟁이가 진심으로 분노 했는데이야기에 푹 빠진 모습이 너무나 기특했다한권에 담긴 긴 이야기 이지만문장의 호흡이 길지 않고 다정한 구어체로 쓰여있어서 쉽게 읽혔고등장인물간의 성격이 입체적이여서이야기에 푹 빠질 수 밖엔 없었다중간중간 버찌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삽화도 있어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술술 읽혔는데 재미 뿐 아니라 감동도 교훈도 담겨있어아이와 함께 읽은 나도 해피엔딩 결말에마음이 따수워 졌다버찌의 세번째 주인이 되신 그 분과평생 행복하길 응원해 본다덧버려지는 모든 슬픈 반려동물들이버찌처럼 말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자신의 이름과 주소와 기억하고 있을 주인의 이름을말할줄 알게 돠다면 차가운 길 위에 버려질 반려동물들은 없지 않을까…그 주인들이 많이 부끄러워하고반성하길… 바란다#창비출판사 #이정란 #신나는책읽기 #어린이동화 #초등저학년도서추천#반려견동화 #모두가행복하길 #함께하는삶 #반려동물#버려지는일은없도록 #버찌 #내삶은내가선택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