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몽글하고 포근포근한 일러스트가너무나 사랑스러운 책 이에요분리불안을 주제로 하여엄마가 아이에게 이야기 하듯이편지 쓰듯이 첫 등원하는 아이의모든 하루를 사랑을 담아격려 해 주고 응원 해 주는데개인적으로 무척 감동적이였습니다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으며감정소통 하기에도 무척이나 좋아첫 등원이 아니여도엄마와 분리되는것이 힘든 모두 아이들과 엄마에게꼭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