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펼칠 때 마다 멋진 비행기의 실물이 담긴 사진이한눈에 들어와 책장을 넘길 때 마다 눈이 무척 즐거웠어요나라이름과 국기가 같이 붙어있어아직 다른나라 국기 노출 하지 않은 6살 꼬마의호기심을 무척이나 자극 했습니다덕분에 세계관 확장의 물고를 트게 해 준 책이 되었어요비행기와 관련된 지식 말고도다른나라의 이야기도 담겨있어 유익 했습니다이 책의 가장 좋았던 점은각 나라별 비행기에 관한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과(책을 펼쳤을 때 양 페이지에 사진과 정보가 담겨있어요)그 내용 또한 간결하여 술술 잘 읽혔습니다멋진 실물 비행기를 보니비행기 타고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이파도처럼 일렁입니다책으로나마 비행기타고 떠나는 여행에 대한아쉬움을 달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