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국이라고 해야하나 코로나라는 감염병과
더불어 기후 변화 등으로 사회에 많은 환경문제의
심각성이 몸소 느껴지고 있다.
감영병으로 인한 일상의 변화, 환경으로 인한 변화 등이
예전엔 그냥 기후 변화로 북극곰이 살 곳이 사라지고 있어요
라는 문구로 크게 몸에 와닿지 않았는데
심해지는 폭염, 길어진 장마, 산불 등과 같은
기후 변화로 인해 생활이 길어지다보니
코로나 블루 같은 기후우울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인간과 동물 그리고 환경은 하나로 연결 되어있다는걸
느낀게 얼마 되지않았는데
책에서는 다양한 문제들과 앞으로 어떤 일들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인간의 육류 섭취가 늘어나 공장식 축산으로
싸고 빠르게 고기를 공급하기 위해
산을 깍아서 축사를 만들면서 인간과 자연과의
거리가 좁혀지고
동물들을 가둬서 도축을 하고
거기에 있는 동물들을 먹이기 위해 많은
곡물들이 필요하고 또 그 가축들이 내뱉는 터름이나
분뇨등에서 많은 탄소들이 발생한다고 한다.
최근에 넷플릭스의 다큐를 보고 바다를 오염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 어업이라는 걸 보고 충격이 컸는데
축산도 마찬가지였다.
기후변화를 위해서는 비건도 중요한 일이란 걸 알게 되었다.
완벽한 비건이 아니더라도 조금씩 비건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인류는 여러번 감영병을 거쳐 왔는데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등
많은 감영병을 지나왔지만 여전히 새로운 바이러스가 생기고 있다.
바이러스는 야생동물에게 있다가
인간이 개발을 하면서 자연을 파괴해 야생동물이 살곳을 잃고
인간과 가까이 살면서 옮길 수 있고
아니면 재래 시장같은 곳에서 야생동물들을 도축하는 과정에서도
생긴다고 한다. 비건을 해야하는 이유다.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배출 7위로 '기후 악당'으로 분류되어있다고 한다.
증가 속도만 보면 1,2위를 다툰다는데 크게 정부나 기업에서
움직임이 없다고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들이 나와서
직접 정부와 소통하고 교육청등과 소통해서 실질적인
볍률을 만들려고 활동하는 모습이 멋졌다.
아이들의 미래를 뺏었다고 표현하는 툰베리의
말처럼 어른들이 먼저 바뀌어야하는데..
개인의 작은 움직임이 정부와 기업에게 닿아
점점 바뀌어갔으면 좋겠다.
요즘 환경과 비건에 관심이 많았는데
재미있게 읽었다.
내 작은 움직임이 변화를 가져오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