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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 머릿속의 스위치를 끄고 싶을 때 보는 뇌과학 이야기 ㅣ 나는 왜 시리즈
홋타 슈고 지음, 윤지나 옮김 / 서사원 / 2021년 7월
평점 :



나는 왜 생각이 많으까?
잡생각이라고 해야할지 모든 일의 시작전에
고민이 너무 많다. 다른 걸 선택하면 크게 후회할 것 같은 마음에
결국 어느쪽도 선택하지못한 일도 많다.
그때마다 나는 왜 이렇게 생각이 많을까? 조금만
줄였어도 3배는 행복해질건데하고 생각한다.
생각이 많은 삶은 너무너무 피곤하다.
이 책에서 생각이 많은 이유는 '불안'때문이라고 한다.
구석기 시대부터 이런 매커니즘이 변하지않았다고한다.
호모사피엔스로 출발한 20만년전부터 불안을 안고 살았던 우리.
요즘 사회에는 넘치는 자료나 타인의 언동 등이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
이 책에서 '불안'이라는 마음을 어떻게 타협해서 일상에서 활용할건지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전세계에서 실시된 과학실험의 결과가 반영되었다.
걱정하는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
불안에 떨때나 생각이 많아질때 늘 떠올리는 말인데 책에서
만나니 반가웠다. 역시 걱정쟁이들의 명언인것 같다.
실험을 통해서 사람은 대체 왜 고민하는지에 조사한 결과
48% 가까운 사람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지?'에 대해서
고민한다고 한다.
이미 일어난 일이 아닌 '만약 이렇게 되면 어떡하지?',
'일이 잘 안 풀리면 어떡하지'처럼 일어나지 않는 일에 대해 고민한다고 한다.
읽으면서 나역시도 48%에 들어가는 사람이라 공감이 많이 됐다.
이와 관련해 연구진들의 조사 결과
걱정거리의 79%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고,
16%의 사건은 미리 준비하면 대처 할 수 있다고 한다.
즉, 걱정이 현실이 될 확률은 5%인 것이다...
책에서는 어떡하지란 불안한 마음을 안고 행동하지 말고
'이런 결과를 만들어야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적절한 개책과 준비를 해보자고 제안한다.
소극적린 자세를 취할수록 불안은 점점 커진다.
어떻게 하면 해결 할 수 있을까?하고 행동 중심적으로 생각해보자.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않는건 참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일인것같다.
생각을 줄이려면 행동하는 수밖에 없다.
어차피 걱정하는 일의 90%는 일어나지 않으니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