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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의 나의 첫 외국어 수업
손미나 지음 / 토네이도 / 2021년 7월
평점 :



손미나 작가님은 아나운서로 알고있었는데 내가 모르는 직업이 더 많았다.
유튜브도 하시고 여행작가에 소설가, 그리고 한 회사의 대표이기도 하다.
N잡러가 된 큰 이유중에 하나가 외국어에 있다고 책에서 말한다.
외국어를 하게 되면 남의 말을 유창하게 하는 것 말고도
'긍정적이고 여유로운 마음'이라는 자신감도 생기게 된다.
언어의 장벽을 부수면 친구로 들 수 있는 사람이 5천만에서 70억이 되고
지식과 문화적 선택지는 무한하게 늘어난다고 말한다.
요즘에는 유치원에 들어가면서부터 외국어를 배우는데
이 글로벌한 시대에서 빠질 수 없는 것 같다.
너무 빠른것 아닐까 싶지만 그때 배워도 영어는 통 늘지않으니
가르치는 방식이 문제인걸까, 내가 문제인걸까 생각하게 된다.
택에서 손미나 작가님은 100의 시간을 정해놓고
법칙 3단계로 언어를 시작하는 공부법을 제안한다.
100일안에 언어를 완상하는게 아니라
앞으로도 혼자서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관해 다룬다.
법칙 1단계 기초쌓기에서 나오는데 듣기와 말하기 부분에서 나도
공감하는 내용이 나온다.
듣기와 말하기는 최대한 빨리 시작하는게 좋아서 단어를 암기하기 전부터
배경음악처럼 외국어를 계속 틀어두는 것이다.
아이가 처음 말을 할때처럼 계속 들어야한다.
그다음 들리는 대로 따라하고 혼잣말로 외국어를 한다.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던게 내가 공부했던 방법이랑 똑같은 부분이
나와서 아 내 방법이 나쁘지않은 방법이었구나 알 수 있었다.
역시 사람들 사는 방법은 다 비슷하구나 느꼈고
다른 방법들도 차근차근 스텝을 밟으면서
올라가서 공부하는데 지루함이 느껴지지않을 것 같다고 느꼈다.
보통 공부방법 책들을 보면 재미없던데
역시 아나운서였어서 그런지 글이 지루하지않게 술술 읽혀서 좋았다.
당장 외국어 공부 시작하고 싶은 기분이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