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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 ㅣ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시리즈
최정희.이슬기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4월
평점 :



배당금은 4월의 보너라고 했던가.
요즘 배당금이 1~2개씩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파란 계좌만 보다가
오랜만에 돈이 들어오니 기분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
주식을 시작하기 잘했다는 뿌듯함이 든다.
배당금을 받다보니 문득 생각이 드는게 국내주식보다는 미국주식이
배당금을 많이 준다는데 왜 미국주식을 아지 하나도 사지 않았을까하는
후회가 들었다. 그러다 이 책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을
펼치게 되었다.
일단 주식책에 '주린이', '술술 읽는' 이런 단어가 들어가면 꼭 읽어보게 되는것같다.
책을 펼치자마자 지은이의 말에 [지금이라도 잘나가는 말에 올라타라]는 말이 있는데
이게 미국주식을 나타내는 말같다. 잘나가는! 앞으로도 상승하는 주식이 미국주식 아닐까?
아무튼, 책에는 왜 미국주식을 사야하는지, 미국주식시장의 기본,어떻게 사야하는지, 꼭 알아야하는 것들,
배당금, ETF,미국 성장주, 주식용어사전이 나와있다.
10년동안 코스피가 64% 오를 때 231%나 오른 s&p500.
미국시장은 코로나19같은 위기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거의 유일한 주식시장이다.
나도 코로나가 터지고 얼마 안되었을때 미주를 시작하려고 깔짝거렸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스타벅스가 79달러, 애플이 100달러하는 시기였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샀었어야했는데...너무 아쉽다
귀찮다고 나중에 한다는게 지금까지 흘러버렸다...
그때 이 책을 읽었으면 샀을수도 있는데.. 안타깝다...
이제라도 배당금 잘 주는 미국주식에 투자해봐야겠다.
미래에는 배당금을 월급으로 생활하고 싶은데 그때를 대비해 하나씩 하나씩 사모아야겠다.
적금으로 이자를 받는 것보다 배당금 받는게 더 많으니까.
배당금 주는 주식에 3~4개씩 1000만원씩 투자했을때 배당수익금이 얼마일지도
알려주는데 이걸 보니 미국주식을 시작해야겠다는 확신이 섰다.
미국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읽으면 단번에 이해를 끝내는 좋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