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고잉 KEEP GOING - 좋은 날도 힘든 날도 나를 나아가게 하는 10가지 방법
오스틴 클레온 지음, 진주 K. 가디너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사각형의 네모네모한빔을 맞은 것 같은 귀여운 책.

왠지 요즘 것인듯한 쨍한 파란색의 표지가 귀엽다.

좋은 날도 힘든 날도 나를 나아가게 하는 10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

작가는 글 쓰는 아티스트로 수많은 예술가를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했지만

의미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면서 그 삶을 이어나가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목차는 총 10가지로 심플하다.

짧은 글과 일러스트가 같이 나오는데 그게 책을 읽기 쉽게 만들어준다.

글만 줄줄 읽는 책은 영 진도가 안 나가는데 귀여운 일러스트가 나온다면

페이지를 넘기는 즐거움이 늘어난다.


<오늘 주어진 하루를 잘 살자>

한때 좌우명이 오늘을 살 자였는데 다시금

생각이 났다. 하루하루 시간이 가는 데로 살아왔었는데

또 한 번 반성한다.

어제에 벌어진 일에 대한 후회와 고통, 내일 겪게 될

일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오늘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

​

<일정 계획을 세우자>

일정 계획에 어떤 내용이 적혔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계획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

<TO DO 리스트를 작성하자>

오늘 할 일, 이번 주에 할 일, 언젠가 하게 될 일의 순서로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불안해지지 않으려면 투두리스트를 작성해보자

​

계속 킵고잉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이다.

표지에 나온 말처럼 좋은 날도 힘든 날도 나를 나아가게 하는 방법에

대해 잘 알려주는 것 같다.

나는 여행 갈 때는 계획을 짜지 않으면 불안하고 무계획으로 여행을

가면 불안하고 재미없어하는 편인데

평소 생활할 때는 그렇게 계획적이지 않은 편이다.

그러니까 막상 할 일이 생기면 그냥 해버리는 타입인데

그러면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다.

여행 갈 때 계획 짜는 걸 좋아하고 계획하지 않으면

불안하면서 일상에서는 왜 계획을 짜보려 하지 않았을까?

그러면서 항상 조급해하고 일을 서둘렀던 내가 조금 바보 같다.

이제는 나도 계획쟁이가 되어야지

​

조급해하지 말고, 서두르지 마라.

빨리 끝내야 한다는 걱정보다 꼭 해야 하는 무언가를 찾을 걱정부터 해라.

계속 '킵고잉'해라

​

이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