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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병맛 챌린지
마들렌북 편집부 지음 / 마들렌북 / 2021년 1월
평점 :

#데굴데굴 병맛 챌린지
#마들렌북
#데굴데굴 병맛 챌린지는 딱 이 시국에 맞는 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에서 할 일 없이 뒹굴뒹굴하고 있을 때 하나씩 도장 깨기 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해보면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침 집에서 하는 취미 같은 걸 찾고 있었는데 딱이지 않나 싶어요
물론 집안에서 하는 챌린지도 있고 밖에서 활동하는 챌린지도 있지만
그것들은 이 시국이 끝나고 느낄 즐거움으로 남겨두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의 특이한 점은 목차가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목차가 있어야 할 곳에
How to use?라는 안내문이 있어요
이 부분을 잘 읽고 도전하면 될 것 같아요
파트는 크게 계절별로 나눠진 것 같아요.
계절에 맞게 도전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 계절마다 책을 펼칠 것 같습니다.
책에서 정한 챌린지 말고도 자기가 도전해보는 챌린지 칸이 따로 있어요.
자기만의 병맛 챌린지를 만들어서 도전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지루한 일상 속 하루에 가지 병맛스러운 챌린지가 이 책의 모토인데.
왜 하필 병맛일까? 싶어서 보니 헤어진 연인에게 맨정신으로 연락해보기,
첫 월급으로 직원들 빨간 속옷 사주지, 친구한테 로또 맞았다고 거짓말해보기 등
평소라면 안 해볼 병맛스러운(?) 도전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루 한 가지 일탈이라고까지 느껴져요.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하지? 싶은
당황스러운 챌린지들이 있어서 재미있는 것 같아요.
평범하다면 아마 책을 펼치지도 않았겠죠
쭉 읽다 보면 이미 내가 도전한 것들도 나와있어요.
먹은 만큼 운동하기, 지금 당장 헬스장 등록하기, 하루 세끼 꼭 챙겨 먹기 등
이미 한 것들을 채우고 나머지 것들을 채우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있다 보면 시간이 남아 넷플릭스나 핸드폰 하는 시간이 길었는데
병맛 챌린지를 하며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는 것고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