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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바꾸는 생각의 힘 - 무의식적으로 생긴 습관을 의식적으로 바꾸는 변화의 기술
야마사키 히로시 지음, 한양희 옮김 / 이터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0년이 끝나가고 있다.
시간은 늘 빨리 지나가지만 특히 이번 해는 그 속도에 가속도가 붙은 것 같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어느새 이번 연도 끝이 나고 있으니..
연말이 되면 늘 올 한 해를 반성하게 된다.
좀 더 열심히 살걸.. 운동도 더 하고 공부도 더 해볼걸.. 하고
늘 마음속으로는 일찍 일어나서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취미생활도 해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막상 실천하기란 어렵다.
나만 그런 건 아닐 테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한 해를 보낸 것 같다.

책을 읽다가 그림이 나왔는데 설명하는 부분이 너무 나 같았다.
운동을 가고 싶지만 그게 너무 귀찮아서 하기 싫은 나
문제는 습관이란 걸 깨달았다.
습관은 66일로 만들어진다는 글을 봤다. 없던 습관도
66일만 해보면 습관으로 굳어진다는 얘기였다.
습관을 바꾸는 건 힘든 일이지만 못하는 일은 아니다.
습관을 바꾸는 생각의 힘에서는
무의식적으로 생긴 습관을 의식적으로 바꾸는 기술에 대해 알려준다.
늘 생각만 했던 일을 바꾸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총 5장에 걸쳐서 알려준다.
무의식적으로 생긴 습관을 의식적으로 바꿔나가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습관을 바꾸려면 지금까지의 뇌 속 프로그램보다 높은 레벨로 옮겨야만 한다.
무의식적으로 생긴 습관을 의식해서 다시 만드는 것이다.
새로운 습관을 몸에 익히기 위해선
1. 약한 의지 강화시키기
2.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기
3. 오래된 습관에서 벗어나기
습관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1. 목표는 작게 설정하기
2. 계속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3 나에게 감사 표시하기
등이 있다.
습관을 한 번에 바꾸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도 의식적으로 계속해서
연습하면 된다. 한 달이든 두 달이든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연습하면 된다.
매년 연말이 되면 후회하며 내년에는 다른 내가 되어야지 하면서도
늘 같은 후회를 반복하게 된다. 이제는 진짜 바꿔야 할 때다 온 것이다. 습관부터 시작이다.
계속해서 책을 읽으며 습관 바꾸기 연습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다.
올바른 습관을 가지는 것이야말로 내가 원하던 나의 모습일 테니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