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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 정규앨범 장범준 3집
장범준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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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보니..똑같은 곡만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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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 2022-03-25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인지 시간이 흘러도 3집 노래가 주변에서 안들려온다.
계속 벚꽃엔딩과 여수밤바다만 들어본다.
 
될 때까지 안드로이드 - 채팅, 미세먼지 정보 앱 개발 과정 수록
오준석 지음 / 루비페이퍼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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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바로 되어있어서 좀 아쉽긴 하다..


안드로이드 생존 코딩 코틀린편을 먼저 봐서 그런지...

이책이 궁금했었다.

아니다 다를까...

이책 겁나 좋다.


장점 : 초보에서 중급까지 안드로이드를 만들게 해준다.

단점: 자바로 되어있네.. ㅎㅎ. 코틀린으로 컨버팅하는게 귀찮다.


저자를 본적은 없지만.

훌륭한 책이라고 전해주고 싶다.


유니티교과서 이후로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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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5 교과서 - 그림으로 이해하고 만들면서 익히는
기타무라 마나미 지음, 김은철 외 옮김 / 길벗 / 201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유니티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보기에 너무 좋은책

정말 이렇게 친절한 책은 처음봤음.


(나중에 node.js 교과서 라는 책을 접근할때도 기분좋게 갔으나.

그책은 완전 딴판임.)


장점 : 유니티가 뭔지 모른 상태에서 보기 좋음

단점: 역시 초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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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 : 코틀린 편 - 코틀린으로 배우는 입문부터 9가지 실용 앱 개발까지 소문난 명강의
오준석 지음 / 한빛미디어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3.5 를 설치하고 작업을 해야 했는데


기존에 산 책이 온통 자바로 되어있었음.

kotlin 으로 작업을 해야 해서 


다시 검색해서 이책을 구매함


장점: 초보가 보기에 엄청 좋다.

단점: 초보까지만... Layout, View 가 몇개 나오지 않아서 결국 응용은 다른데서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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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교과서 - 기본기에 충실한 노드제이에스 10 입문서
조현영 지음 / 길벗 / 201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교과서가 내용이 어려우면 참고서를 볼수도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것을 유니티5교과서라는 책이 여지없이 깨주었다.

저책은 도무지 이해하기 싫어도 이해가 너무 쉬웠다. 

그림이 많아서? 원래 그런분야라?


예를 들어준다면

입문서의 차이를 정확히 보여준다.


1. 유니티 5 교과서 


새로운 개념을 익히려면 어떤식이 좋을까?

일단 전체 컬러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색상을 다 다르게 처리해서 

구분을 해준다.


이미지를 자주 넣어서 이해가 어렵지 않게 그림을 봐도 이해가 된다.

그렇다고 글이 어려운것도 없다.


새로운 개념의 단어가 나올때 

벡터연산 ... 벡터 기초부터 설명해준다.

물론 그림으로...


프리팹? 같은 그림과 같은것을 찍어낸다는 공장으로 이해시켜준다.

전체 컬러인데...가격은 페이지가 적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이사람의 책을 중급이 있다면 실무서를 사고 싶은 심정이다.


2. Node.js 교과서


새로운 개념을 처리하는 이책의 방법은 단조롭다.

일단 기본적으로 단색이다. 보라색 몇몇줄이 있긴 한데.....

그럼 투톤인가? 


예를들자

58페이지 ES5 문법을 사용한 문자열입니다.

아무런 색상이 없기 때문에 눈으로 일대일로 스스로 비교하고 있다. 

뭐가 다른지...var가 const로 바뀐거고. string 연산을 ${}를 사용했나보다.

일단...그런가 보다.


비교대상의 차이를 최소 음영이라도 넣었다면...바로 이해할텐데...아쉽다.


62페이지 프로미스

콜백헬을 피하기 위한 중요한 내용인듯으로 보인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나...쩝... 보통 중요하면 최소한 밑줄이라도 긋었겠지...

그런거 없다. 

테스트해볼수 있도록 샘플코드나... 뭐 이런거...없다.

그냥..."한글을 잘 읽어야 되요."


색상, 음영 만으로도 중요포인트와 위와 아래의 샘플코드 차이..알 수있을텐데..




내가 생각한 결론은

제목이 교과서 이런게 아니고. 그냥 실무서이고

바로 4장으로 넘어가야 하는 책이라는 것.


많은 부분을 할애해서 설명하던 일본책을 보다가

같은 이름의 이책을 보는 순간....



다들 평이 좋은데 이미 아는 사람들이 쓴 평이라는 것

쉽게 영어잘하는 사람이 영어책 보면서 좋아좋아..

한국어 밖에 못하는 사람이 이 책을 보면...

결국 인터넷을 동원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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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 2019-10-24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을 베이스로 작업을 시작해본 결과

가장 큰 단점은

첫번째로는
ejs 로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책의 예제를 바로 적용하기가 어렵다.
Pug 로 작성을 하게 되더라도... 인터넷의 수많은 예제들은 뭘로 되어있을까?
이 부분은 도무지 납득이 안간다.


두번째로는

콜백에 대한 내용이 생각보다 부실했다.
실제로 적용해보니 가장 중요한 내용은 누락된게 아쉽다.
몇일이나 햇갈렸으니..

책에 async 비동기 코드에 await 하나 나옴..
가장 많이 사용하는 waterfall 과 series 의 가장 큰 차이에 대해서 써있지도 않았고
심지어 나오지도 않음.

비동기문제는 상당시간 괴로힘을 당해서 이 부분만 잘 되어있는 책이 있다면
그책을 정말 추천하고 싶다.



가가멜 2019-10-24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점은

정말 가볍게

node.js와 express 설치 하고
mongo.db 를 설치한 후

접근 계정을 추가하고

초기 작업을 어떤 식으로 하는 지 정도로 만족스러웠음.

ZeroCho 2019-12-22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waterfall 과 series는 실무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async/await은 문법이지 async 라이브러리랑은 다릅니다.

가가멜 2022-03-25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년의 시간이 흐르고, 이글을 다시 보면, 저자의 글이 맞는 이야기다.
다만, 내가 성장한 후에 다시 보면 중급서 정도 되는 글이라는 것은 지금 생각해도 맞다는 생각이다.

제일 아쉬운 부분은 역시 pug 를 사용한 부분이다.
제일 좋은 부분은 저자의 왕성한 활동 덕분에 실용성이 높은 코드들이라는 것이다.

과거 코드들이 async 로 만들어진 부분들 때문에 async/await 으로 변경하는 과정은 꽤나 괴로웠다.
async.series의 구문은 callback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 데이터가 다음 함수로 전달되고 사라진다. async.waterfall 의 경우는 callback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때 다음 함수로 전달될때마다 배열
로 차곡차곡 쌓인다.

요즘은 인터넷, 동영상등에서 새로운 언어등을 익히기 너무 좋다.
나는 굳이 책을 사는 이유가 책이라는 비용을 지불하고
잘 돌아가는 샘플 코드를 얻기 위해서였다.
코딩을 하면서 맞는 이야기를 써둔 것일지라도 시간이 흘러가면서 잘 동작이 안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인터넷의 stackoverflow 에도 잘 동작한다. 안된다. 글들이 태반이다.

책을 사서 얻는 이점은
새로운 개념을 손쉽게 이해하고 내 머리에 넣어준다.
그리고, 가장 개념에 근접한 샘플코드로 어떤 방식인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그러면, 다음에 내가 만들어야 하는 코드들은 내가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지 개념이 생긴다.

그런데,
초기 개념이 없을때 얻었던 책이 부실한 설명이라면, 결국 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인터넷을 또 검색해야 한다. 보통 판매되는 책들이 기초서가 많은 이유가 수요가 많아서 일 것 이고, 중급서 이상이 적은 이유는 중급정도 되면 인터넷에서 스스로 라이브러리를 구축할 정도가 되기 때문이다.
어려운 일이 발생할 경우 트러블 슈팅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얻기가 어렵기도 하고 종류도 방대하기 때문에 그런 책도 없다.

결국 저자들이 대부분 기초서를 만들어서 파는게 일반적이다.
중급서 이상은 볼 사람들이 거의 없다. 실력이 올라서 그 책을 구매하는 사람이 적다는 의미다.

나는 유니티 교과서라는 책을 보면서 정말 교과서라는 책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Node.js 교과서도 산 것이다. 같은 출판서였고

저자의 왕성한 활동을 보면서
내가 쓴글이 기분이 많이 나뻤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책을 사고 이렇게 길게 써본 적이 없다.
좋은 책이고, 오류가 적고, 잘 돌아간다.

저자가 또 다른 책을 집필하기를 원한다.
덕분에 Node.js 와 async/await 를 잘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래도 pug 는 다음책에서는 빼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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