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너무 적은 자료들과 연구부족으로 인해 잘 알지 못하는 고조선
당시 강대국이었고, 꽤나 번영한 국가였음에도 마냥 신화로만 비춰지는 국가이다.
이런 역사의 뿌리부터 알아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