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소백산을 갈 수 있게 되었다.
토요일에 동악회와 함께 소백산행을 하기로 결정했다.
겨울 소백을 자주 갔었는데 여름 소백은 얼마만인지 기억이 없다.
즐거운 산행이 될 것이다.
선배님들과 동기들 그리고 후배님들과의 산행은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