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 자체도 예스러워서 도리어 신선하게 느껴지고, 조선시대 용어들과 함께 독목귀, 화귀 등 다채로운 조선 요괴들이 등장해 상상력까지 자극해요. 청계천이나 창덕궁 등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기이한 사건들도 너무 흥미로워요! 출간 전 애니메이션화 확정 소식 덕분에 영상으로 만날 요괴들의 모습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