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1권을 읽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언리미티드 어드벤처 2. 땅콩버터 몬스터를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도무지 다음 장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예측조차 불가능한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황당하고 유쾌한 전개 덕분에 아이도 저도 몰입했어요. 앤디 그리피스와 텔 호프 콤비의 상상력은 정말 한계가 없는 것 같아요. 13층 나무집 시리즈를 좋아했던 아이들이라면 물론이고, 신선한 판타지가 보고 싶다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