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없이 메이저 없다 - 풀꽃 시인이 세상에 보내는 편지 아우름 50
나태주 지음 / 샘터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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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을 이겨낸 봄꽃같은 사람이 되고싶다면 읽어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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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주년 럭키백 (중고매장 할인멤버십용) - 아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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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방이 좋아져서 가방 가격 상승은
이해되고 고충도 알겠는데;,,,,
할인율과 최대치가 낮아진건,,,좀;,,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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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마이클 코리타 지음, 최필원 옮김 / 황금시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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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엔 이 책으로 여름 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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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마이클 코리타 지음, 최필원 옮김 / 황금시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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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졸리나 졸리가 임신 기간에 찍은걸로도 화제에 오른 이 영화 아시나요?

배우 면면을 살펴보면... 장난이 아닙니다!~

유명 영화 배우들 뿐만 아니라 초!화제작 드라마 주인공들도 대거 포진하고 있거든요~
게다가.. 테일러 쉐리던 하면 유명한 각본가이자 영화 감독인데요~~

테일러 쉐리던

직업
영화배우, 영화감독

시카리오 각본, 윈드 리버 각본/감독을 맡았죠!~ 즉, 스릴러!!에서 한 가닥~ 하는 인물이라는것!

그러면, 양질의 연기 잘하는 배우들과, 능력있는 스릴러 전문 감독, 그리고 베스트 셀러!~
요 조합이면~ 영화는 초!대박이 나야하는데....

결과는...??
아쉽게도... 원작이 주는 감흥을 제대로 못살린 느낌인지라...

혹시 아직 영화를 못 보셨다면... 그냥 ...영화 보지 마시고;;ㅋ 
이 책!을 권합니다... 구구절절이 설명할 필요없는 "재밌는 스릴러"구요~
묘사가 간결하면서도 나름 치밀하고, 진행이 스피디해서 가독성이 좋슴니다~~

외국 주요 작가들도 극찬한 요 책!... 
냉혹한 살인자들에게서 ... 살인자를 목격한 소년을 구하라!라는 명제 하에 일사불란하게 진행되는
이야기에 흠~뻑 빠져보시길 권해봅니다!~^~^&*!!


요 이벤트에 당첨되서 받은 책을 재밌게 읽고서 작성한 글입니다!~&*
책값에 양심을 파는 모지리는 아니니 너무 큰 의심은 마시고, 영화를 보고 실망을 하셨다면
이 책으로 그 아쉬움을 달래시라고 토닥거리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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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 앨리 스토리콜렉터 91
윌리엄 린지 그레셤 지음, 유소영 옮김 / 북로드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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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네이버 대표 영화카페 '네영카' 책이벤트에서 당첨되서 기증받아 읽은 책인데요~


전, 아무 책이나 마구잡이로 신청하진않거든요~


나름의 원칙이 있답니다. 


과연... 재밌을거같은 책인가? 읽고나서 재미도 없는데도 책을 받았으니 억지로 서평을 써야하는 

그런 책은 아닐까?


그런 걱정을 불식할만한 어떤 것이 있다면 신청해보는거죠!~^^


이 책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두가지 점은,

하나! 공포 스릴러 광인 저에게 있어서 나이트메어!!라는 단어는 꽤나 소중하답니다~

공포 영화계의 거장! 웨즈 크레이븐이 만들어낸 하나의 세계관 '나이트메어'라는 단어를 가지고 있고,


둘! 또다른 공포 퐌타지 스릴러의 대가 '기예르모 델 토로'감독이 선택한 책이라는 것!

2021년 브래들리 쿠퍼와 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영화로 개봉예정이라는 !~


출간 75년만에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럼...분명! 이 책에는 뭔가 !!~ 숨겨져있을 것이다!~ 


책을 받고 나서 첫 장을 펼쳤더니~ 나이트메어 앨리에 대한 찬사가 ~ 으레 그렇듯이 쭉 ~ 나열되어
있었구요~
그 다음엔 목차가 나왔는데~ 재밌는 것은 타로 카드의 주인공들을 열거했다는 것!@

예를 들면, 첫 번째 카드 '바보'부터 마지막 스물두 번째 카드 '매달린 남자'까지 
나름의 일관성을 가지고 책이 엮여져있다는 거!~

이어진 서문에서 닉 토시즈 (1949~2019)가 이 책에 대한 헌사를 바쳤구요~
서문에서 그는 이 책이 1946년 9월 출간 당시 호평을 받고 성공한 책이긴했으나
초판 이후 30년 동안 출간된 모든 재판이 오염되고 검열당해왔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어떤 구절인지는 책을 보시면 아실 수 있구요!

이제 드디어 진짜! 책의 시작울 알리는 첫 번째 카드가 펼쳐지고 우린 ~
알록달록한 광대 옷차림으로 세상 끝 낭떠러지 위에서 눈을 감고 걷는 자 라는 바보!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채 400페이지가 안 되는 (383페이지) 이 책을 정주행하게 될 거에요!~

영국 <가디언>지가 뽑은 '세상에서 제대로 주목받지 못한 열 권의 소설책' 중 하나로 선정된 이 책을!

~~~~~
제가 다른 책들 서평에서도 거의 하는 행동이긴하지만, ...
의미없는 줄거리 요약이나 시놉시스...등등은 생략할겁니다!

조금만 찾아봐도 정보는 넘치게 많으니까요~~ 대신! 이 책을 읽은 소감, 느낀점을 밝히는게 나을듯요!

꿈과 희망이 사라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젊은이! (나이 상관없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 청춘!입니다!ㅎ) 라면 꼭! 한 번쯤은 읽어봤음 좋겠다!!라는게 ~ 제가 이 책을 읽고 난 첫 소감!!~이에요!!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스릴감 넘치는 이 책~ '악몽의 길목'을 추천해봅니다!~&*



알록달록한 광대 옷차림으로 세상 끝 낭떠러지 위에서 눈을 감고 걷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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