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Naruto 19
기시모토 마사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4년 1월
평점 :
절판


최고의 닌자!! 호카게를 뛰어넘는 최고의 닌자가 되는 것이 꿈인 나루토. 이 책의 주인공인 나루토는 누구나 좋아할만한 캐릭터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루토는 천재는 아니지만 자신에게 잠재되어있는 능력을 한층 더 어려운 싸움과 접하면서 끌어내고 있는, 포기를 모르는 밝은 성격으로 점차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닌자이다. 이런 나루토가 이끌어가는 만화의 내용 또한 보는 이의 심장을 콩닥콩닥 뛰게 한다. '이번에는 또 어떤 방법으로 적을 이겨낼까?', '이 사람은 못보던 사람인데 누구지?' 한편의 재밌는 드라마가 끝날 때처럼 이 책 또한 다음 권을 빨리 보고 싶게 만든다. 그만큼 뒷내용을 상상할 수 없어 궁굼해서 미치게 하는 만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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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Naruto 18
기시모토 마사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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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하지만, 『나루토』만의 독특한 특징이 있다. 실제 닌자의 역사에서 있었던 많은 기술들과 기법들이 현대적인 상상력과 잘 버무려져 수많은 특징있는 인물들을 등장시킨다는 것이다. 즉, 『나루토』에 등장하는 수많은 닌자들은 모두가 각기 특징적인 능력을 갖고있고, 이런 개성점들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예상이 가능한 쉬운 줄거리에도 불구하고 계속 다음 단행본을 기다리게 되는 것 같다. 분명히 『나루토』는 순수한 일본만화이다. 소재까지 완벽할 정도로 일본만화인 것이다. 하지만 거부감이 들지않는다. 이런 점이 아마 『나루토』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한다. 닌자만화를 읽어보고 싶은 독자라면 꼭 읽어야 할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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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Naruto 17
기지모토 마사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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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는 내가 읽어본 첫 닌자만화이다. 기본적으로 닌자란 한국의 무사와 같다. 일본 특유의 살수집단으로 직접적으로 비교를 하자면, 중국 무협만화의 한 방파와도 같은 의미를 둘 수 있겠다. 이런 닌자라는 집단은 역동적인 화면을 그려야 한다는 부담만 제외하면 만화의 소재로 둘도 없는 좋은 이야기 거리이다. 이런 닌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현대적인 sf적 부분을 첨가하여 만들어낸 작품이 바로 이 『나루토』란 만화이다. 주인공 이름이 바로 나루토이다. 기본적인 줄거리는 나루토가 라이벌들과의 대결을 통해서 최고의 닌자로 성장해가면, 그 사이 악당들이 출현하여 나루토를 중심으로 이 악당들을 물리친다는 너무나 단순한 무협적 줄거리를 따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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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Naruto 16
기지모토 마사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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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를 처음에는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보게 되었다 . 애니메이션이 너무 재미있어서 만화책으로 빌려도 보고 결국 이렇게 주문도 하게 되었다. 『나루토』는 주인공인 나루토가 닌자로 성숙해 가면서 겪는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아카데미에서부터 하급닌자 그리고 중급닌자로 성숙해 가면서 더욱 만은 사람들이 나오고 더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예를 들어 이 만화에는 사륜안, 백안, 벌레와 계약을 맺은 사람 등의 신기한 것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출연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준다. 처음에 나루토때문에 집에 가려는 친구를 붙잡고 이것은 뭐에 쓰는 거냐? 이것은 뭐에 좋냐? 누구는 뭐와 계약을 맺었냐는 등의 시시 콜콜한 질문으로 1시간을 허비한 적도 많았다. 나루토는 이러한 여러명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많은 감동을 주는데 액션으로 시작해서 감동으로 끝나는 만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렇듯 『나루토』는 인간적인 만화(?)라고 해도 될 것 같다. 결과적으로 『나루토』는 재미 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재미/감동/액션의 삼박자가 잘 조화 된 만화라고 할 수 있다. 아마 『나루토』를 한번 읽어본 사람이면 사서 보고 싶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것이다. 나는 『나루토』를 소장가치 있는 만화 1등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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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Naruto 15
기지모토 마사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처음 나루토를 접하게 되면서 '희망'이라는 게 뭔지를 배우게 된 것 같다. 비록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세상으로부터 나 혼자만 고립된 것 같지만, 세상 어딘가에는 분명히 내 편이 있다. 그게 설령 내 자신속에 잠재된 나라고 할지라도. 이루카라는 선생님이 나루토의 조력자로 등장하면서 상당히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 것 같다. 나루토를 미워할 수 밖에 없는 동기가 부여되는 데도 굳이 나루토를 끝까지 믿고 아껴주려 하는 것은 이루카 선생도 나루토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았기 때문이다. 마을 사람들이 나루토를 미워하는 장면을 보면서 정말 짜증이 났지만, 원래 천재들에게는 고난이 따르는 법. 이 정도 고난은 앞으로 닥칠 시련, 앞으로 일어날 전투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눈물 흘리는 법보다 눈물 감추는 법을 먼저 배웠을만큼 어려웠던 그 아이가 차근차근 성장해가는 감동적인 스토리다. 더이상 『나루토』의 재미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재미 있고 없고는 독자의 판단 여하에 달려있겠지만, 정말 누가 봐도 재밌는, 하지만 단순한 재미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 만화다. 가볍게 혹은 무겁게, 밸런스를 조절하며 탄탄하게 발전하는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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