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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Naruto 16
기지모토 마사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4월
평점 :
절판
나루토』를 처음에는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보게 되었다 . 애니메이션이 너무 재미있어서 만화책으로 빌려도 보고 결국 이렇게 주문도 하게 되었다. 『나루토』는 주인공인 나루토가 닌자로 성숙해 가면서 겪는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아카데미에서부터 하급닌자 그리고 중급닌자로 성숙해 가면서 더욱 만은 사람들이 나오고 더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예를 들어 이 만화에는 사륜안, 백안, 벌레와 계약을 맺은 사람 등의 신기한 것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출연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준다. 처음에 나루토때문에 집에 가려는 친구를 붙잡고 이것은 뭐에 쓰는 거냐? 이것은 뭐에 좋냐? 누구는 뭐와 계약을 맺었냐는 등의 시시 콜콜한 질문으로 1시간을 허비한 적도 많았다. 나루토는 이러한 여러명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많은 감동을 주는데 액션으로 시작해서 감동으로 끝나는 만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렇듯 『나루토』는 인간적인 만화(?)라고 해도 될 것 같다. 결과적으로 『나루토』는 재미 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재미/감동/액션의 삼박자가 잘 조화 된 만화라고 할 수 있다. 아마 『나루토』를 한번 읽어본 사람이면 사서 보고 싶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것이다. 나는 『나루토』를 소장가치 있는 만화 1등으로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