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NANA 10
야자와 아이 지음, 박세라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4년 5월
평점 :
절판


나나는 정말..

뭐라고 해야하는 거지..

기분이 이상하다..

10권에서는 - 새로운 사실들이 많이 기재된다.

블래스트의 데뷔가 거의 확정되고..

그리고 새로운 연인 탄생?이 될수도 있는 상황

일본에서 나나가 연재되는 코믹스 '쿠키' 를 보니까,

11권에서는 새로운 인물 몇명이 다시 나올거 같다.

아 10권에서도 나왔다! 블래스트의 매니저가 결정됐는데!

푸훕, 야스와 마찬가지로 헤드스킨 >_<ㅋㅋㅋ

표지도 깔끔하고 멋있다.

알라딘에서 10권 나오자마자 신청하구 기다리는데,

만화책을 빌리러 만화방에 갔을때 나나10권이 보여서

빌려보고 싶은마음을 참느라 얼마나 애썼는지 모른다.

그만큼 중독성 강한 작품.ㅎㅎ

아 그리고 알라딘에서 받은 책에는

나나 10권 표지 그림이 있는 미니 광고지가 첨가되어 있던데..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매끈한 종이재질의 -

하여튼 좋다! 읽어보면 안다!ㅎ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