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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1
타치바나 유타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음... 뭔가 재미 없다; ㅡ.ㅡ

그냥 시간때우기로 보기에도.. 너무 지루하다;

뭐 내 개인적인 평일 뿐이다;;

하지만 뭔가의 관계만 나타낼뿐이지, 새로운 사건들이 등장하는 씬은 거의 없다;

그냥 사람들이 하나씩 추가되며 그 사람에 대한 설명으로 자꾸 끌어간다.

나는 별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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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프레이즈 15
신조 마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12월
평점 :
절판


윗님처럼 그렇게 발광하실만큼;

나는 개인적으로 뭐 그리 그다지 뭐한 만화는 아니라고 본다 =_=

성적인 장면이 많은것 뿐이지 -..- 스토리 자체엔 별 문제가 없다.

만약 저 윗님 말씀대로라면 =_=;

이 세상 판타지 만화는 다 말이 안되는 이야기니까

그런것들도 다 욕을 먹어야 하는 꼴이 되는걸까;

내가 3점을 준 이야기는, 스토리는 심심풀이 땅콩용으로 괜찮을듯 싶은데

그저 성적인 장면이 심하게 많은것 ㅡ..ㅡ

그리고 그런 내용을 16권까지 끌어버리고 간것등등..

난 참고로 신조마유의 작품을 좋아하는 편이다. ^^

개인적으로 특색은 다 있으니까.

난 야한 장면을 그렇게 난리치며 싫어하는 편은 아니다.

그렇다고 변태 싸이코로 오해하지는 마시길 바란다 =_=

위에서 말했듯이 개인적 취향은 각각 있다.

나는 참고로 남자가 섹시한 모습을 했을때가 엄청 좋다.

여기에서 나온 남자 주인공 사쿠야도, 너무너무 섹시하게 생겨서 난 좋아하는 편. ^^

신조마유 그림체는 너무 이쁘다.

스토리도 그럭저럭 괜찮은듯 한데 =_=

좀 그 크디큰 상상력(?)을 자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_-;

그냥 야한장면에 너무 난리치지 않으신 분들, 즉 일본만화에 적응 되신 분들이나;

조금 유치하면서 수수한 사랑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읽어 보셔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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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아니야 완전판 1
야자와 아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11월
평점 :
품절


'천사가 아니야' 가 야자와 아이님의 작품이라는걸, 아는사람은 알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야자와 아이님의 팬입니다.

맨 처음 나나를 보고 야자와 아이님의 작품에 반하여서

'파라다이스 키스'라는 야자와님의 작품을 아무 거리낌없이 샀습니다.

역시 그 작품도 기대이상으로 멋지고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천사가 아니야'도 아무 망설임 없이 구입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천사가 아니야도 역시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습니다 ^^

재밌다고 하면 뭔가 특별한걸 생각하실텐데요, 이건 그냥 평범한 스토리 -

그러면서 재미있습니다 ^^

주인공은 평범한 여학생 미도리 입니다.

학생회에 들게된 미도리는 학생회 부원 아키라를 좋아하게 됩니다.

이쯤에서 주인공 성격을 파악해 보자면

미도리는 그냥 평범하면서 당차고 착하고 정의로운(?) 아이라고 할수 있구요,

아키라는 맨날 까불대고, 만화책에 자주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의 성격

'싸가지 없고 약간 밥맛없으면서 잘해줄때에는 잘해주고 정의롭다'

이런 스타일 이에요^^ -

그런 아키라와 미도리는

만화가 대게 그렇듯이, 복잡하고 복잡한 인연속에서 둘은 결국 커플이 되지요^^

하지만 꼭 걸림돌이 하나 둘씩 있기 마련.

그것때문에 3권정도에 가서는 슬픔과 감동의 바다(?)로 물듭니다.

저는 이거 읽고 울었어요.

정말 이 만화는 이야기 자체로 보자면 평범하지만 다 해집으면 뭔가 특별한 재미가 있어요^^

읽어보면 후회 하시지 않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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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NANA 10
야자와 아이 지음, 박세라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4년 5월
평점 :
절판


나나는 정말..

뭐라고 해야하는 거지..

기분이 이상하다..

10권에서는 - 새로운 사실들이 많이 기재된다.

블래스트의 데뷔가 거의 확정되고..

그리고 새로운 연인 탄생?이 될수도 있는 상황

일본에서 나나가 연재되는 코믹스 '쿠키' 를 보니까,

11권에서는 새로운 인물 몇명이 다시 나올거 같다.

아 10권에서도 나왔다! 블래스트의 매니저가 결정됐는데!

푸훕, 야스와 마찬가지로 헤드스킨 >_<ㅋㅋㅋ

표지도 깔끔하고 멋있다.

알라딘에서 10권 나오자마자 신청하구 기다리는데,

만화책을 빌리러 만화방에 갔을때 나나10권이 보여서

빌려보고 싶은마음을 참느라 얼마나 애썼는지 모른다.

그만큼 중독성 강한 작품.ㅎㅎ

아 그리고 알라딘에서 받은 책에는

나나 10권 표지 그림이 있는 미니 광고지가 첨가되어 있던데..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매끈한 종이재질의 -

하여튼 좋다! 읽어보면 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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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즌 걸 1
야수나가 케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5월
평점 :
절판


'보이즌 걸' 은 꽤 재밌게 본 만화중 하나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야시시한 부분이 약간씩; 좀 심히 있지만,

아무 스토리도 없이 그냥 아하기만 한 그런 만화와는 달리

내용이 산뜻하고 귀엽고 재밌다.

평범한 여소녀 아리아가 아빠가 일하는

남자 기숙사 '여좌 기숙사'를 '여자 기숙사'로 착각해서

들어가버리는 바람에 거기에서

바람둥이+욕심쟁이+변태돌이 리키오를 만나게 된다.

약간 좀 성적인 부분에서 보기가 민망하지만..

리키오와 아리아의 사랑이야기가 너무 재밌고 이쁘다

꼭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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