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1
이소영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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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체크하고 싶은 작품이다... 도대체 제목 ‘체크’가 무슨 뜻일까... 참 아무 내용도 없고 생각할 여지도 없고 구성도 엉성하고 주인공들의 만남 자체도 아리송한 작품이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승아 오빠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말이다. 연예 관련 일이라면 정확하게 무슨 사업이다 하는 것이 표현되어야 하고 이 작품이 단지 연예계에서의 일어나는 일들에 관한 작품인지 아니면 승아와 규원, 유하와의 삼각 관계, 학원 로맨스를 지향하는 것인지 명확하게 의도를 밝히는 것이 좋지 않았나 싶다.

학원 로맨스물인가 하고 보니 난데없이 연예계의 이야기가 등장하고 물론 양념으로 빠질 수 없는 주인공들의 은밀한 비밀도 있어야 할 것이지만 이렇게 연관성 없는 이야기는 억지스럽긴 하지만 주인공 승아 때문에 왠지 억지스럽지 않다는 생각이 들은건지도.. 좋아한다고 같은학교를 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차라리 처음에 우연히 만난 세 사람이 알고 보니 한 학교를 다니더라 하는 식의 설정이 더 나았을 것 같다. 작가는 이 작품에 만족할지 몰라도 결코 만족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작품이었다.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주인공들의 성격에도 이 만화가 끌린건 무엇 때문이었는지 잘 모르겠다. 아리송한 만화책 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에 끌린 ㅈㅣ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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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담백하게 7 - 완결
류량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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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잡지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저는 그 잡지를 보는 독자가 아니라 가끔 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내용을 잘 알지 못했는데요. 요번에 기회가 되어 권당 500원씩 주고 샀답니다. ㅎㅎ 읽어보고 나니 뭐랄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랑 많이 아는 사람이랑 사귄다고나 할까요? 연애의 연자도 모르는 어린애같은 일명 천연기념물이라 불리는 새다. 아빠가 낳아보니 아들이 아니라서 김샌다의 뜻으로 이름이 김새다. 풉. 이이야기를 보니 새다가 너무 불쌍하기 그지 없었다. 풉. 처음엔 너무 순진한 새다의 모습에 끌렸고 나중엔 조금씩 알려고 노력은 하는 그런 새다의 모습이 귀여웠지만 뭐랄까. 중간에 뒤틀린 듯한 그런 느낌이 들어서 가끔은 그리 상쾌하지 못했던 것 같다.

새다오의 삼각관계라. 새다와 진이오빠와 진이오빠동생의 사이를 질투하는 여자애라면 어머 저애. 속으론 여우아냐? 할만큼 아무것도 모르는 새다에겐 꽃미남 진이오빠와 그 동생이 따라붙었으니. 처음 기습뽀뽀를 당해버린 새다. 허억 뛰어서 집에 왔던가. 진이오빠한테 갔었나. 아무튼 새다는 아빠의 영향력으로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것 같고 새다가 애써 섹쉬한 척 할 때는 정말 저게 나쁜 짓 같아만 보였다. 새다는 완전 초등학생이었던 것이다. 하하하.;; 나도 연애를 많이 해보지않아 많이 몰랐지만 새다를 보니 순진해서 웃음이 나기도 했다. 그리고 책 제목대로 만화의 내용은 솔직하고 담백한 맛이 있는 것 같다. 가끔 너무 평범한 로맨스가 질린다면 읽어보라구 해보고 싶다. 새다의 귀여운 모습에 당신도 반할 수 있어요. 물론 나는 제외~ 나는 강진이 더 좋다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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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전 29
야마하라 요시토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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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음..^ㅡ^ 전 아직 ‘삼국지’를 읽진 못했지만 유비, 조조 등 이런 인물만 대강 알고 있었어요. ‘삼국지’에 현대이야기를 대입시켜 미래를 아는 인물이 된 용의 아이. 그 전개가 재밌었어요. 용의아이는 용에게 먹혔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그렇게 해서 삼국시대(?) 아무튼 과거로 왔죠. 용의 아이는 2명. 한명은 ‘삼국지’를 좋아해서 다 읽었기에 미래를 다 알고 있었죠. 요번 전쟁이 어떻게 될건지 하지만 그들이 이 나라로 왔기에 미래가 변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전 이책을 보면서 사람의 재주란 하며 생각을 할 수 있었어요. 『용의아이』는 자신의 재주를 알았다고나 할까요? 책에 보면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재주를 가지고 있지만 그 재주가 너무 크기에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평범하게 산다는 거죠. 극히 드물게 그 재주를 깨닫는 사람이 있다고 했죠.ㅋ

비록 만화의 허구같은 이야기지만 나도 그런 재주가 있을까? 라고 생각했고 인간이 살면서 자신의 능력의 4/1밖에 발휘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 것 같았는데 그런 생각이 났죠. 더불어 가장 뇌를 많이 사용한 아인슈타인(맞나;;)도요. ㅎㅎ. 이 만화책은 상당히 매력이 있다고나 할까요? ‘삼국지’란 만화에 관심이 가기도 했구요. 용의 아이. (한명은 남자 한명은 여자.) 여자아이의 내적 갈등과 남자아이의 생각. 여자아이가 ‘삼국지’를 제대로 읽지 않은게 다행인 것도 불행인 것도 싶었어요. ㅋ 하지만 이 만화는 내가 들어가서 그 인물이 될만큼 재밌지는 않지만 그래도 볼만한 거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보셨으면 해요^ㅡ^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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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카 3 - 완결
아즈마 나오키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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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가 원래 무협지랑 판타지랑 아무튼 글 읽는걸 무지 좋아해요.^ㅡ^ 책방에서 구입하게 된 책인데 오빠가 재밌다고 읽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읽어보니 정말 재밌었어요. 우음. 요괴퇴치라 하면 모두들 다 아시겠죠? 이 책이 만화책이 아닌 소설책으로 발행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만화보다 글이 상상력을 이끌어 주는데는 굿이니까요.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 3권에서 완결난게 너무 아쉬워요. 3권밖에 나오지않아 소설로도 나올 수 없게 되었으니 너무 안타까워요. 원작을 조금 수정했다는 면도. 하지만 일본만화답게 재밌었어요. 왠지모르게 만화속으로 빨려들더군요. 이런게 바로 만화책이 가지고 있는 매력인지도 모르겠군요. 이 책은 꼭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해보고 싶군요. 무협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두손 두발들고 환영해도 괜찮을 거예요. 이런 책이 왜 안알려졌는지 궁금하기도 해요. 너무 그럴싸한 스토리 전개때문인지도 모르죠. 아 이런 내용이 나오겠군 하는 예측이 가능한 스토리거든요. 하지만 그래도 재밌는 만화책이랍니다. 만화책방이나 서점에서 소와카라는 책을 보거든 한번 보세요^ㅡ^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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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Naruto 18
기시모토 마사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닌자라. 아무도 모르게 기척을 숨기고 다니고 암살을 하는 그런 사람들을 닌자라고 부르는 것일까? 나는 그렇게 알고있다.^ㅡ^ 그리고 매우 어두운 사람들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책을 보니 모두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었죠. 물론 사스케와 사스케의 형이 만나는 그 장면. 자신의 그릇을 알아보기 위해 우치하 일족을 모두 없애버린, 너무 자시만을 위한 사람이지만 그런 사람이기에 더 닌자답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인지 잘 모르겠지만... 닌자수업 얘기라든지 인간의 몸속에 들어있는 차크라라든지 나루토의 몸속에 들어있는 구미호, 이 모든 것들이 나에겐 왜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 거리로 머릿속에 들어왔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만화를 읽을수록 계속 머릿속에 남기도 했고 친구랑 이 만화얘기를 하며 재밌게 이야기를 하기도 했고 나루토가 수련을 하나하나씩 이겨낼 때 그 짜릿함이란..ㅎㅎ 마치 내가 해낸듯한 그런 느낌이었다. 한마디로 나는 만화책에 빠졌다 이거다.^ㅡ^ 그리고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을 것이다. 유명하다고 하면 『드래곤볼』을 따라가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재밌는 책이다. 누구에게나 한번쯤 권해보고 싶은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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