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랑전 29
야마하라 요시토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8월
평점 :
품절


우음..^ㅡ^ 전 아직 ‘삼국지’를 읽진 못했지만 유비, 조조 등 이런 인물만 대강 알고 있었어요. ‘삼국지’에 현대이야기를 대입시켜 미래를 아는 인물이 된 용의 아이. 그 전개가 재밌었어요. 용의아이는 용에게 먹혔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그렇게 해서 삼국시대(?) 아무튼 과거로 왔죠. 용의 아이는 2명. 한명은 ‘삼국지’를 좋아해서 다 읽었기에 미래를 다 알고 있었죠. 요번 전쟁이 어떻게 될건지 하지만 그들이 이 나라로 왔기에 미래가 변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전 이책을 보면서 사람의 재주란 하며 생각을 할 수 있었어요. 『용의아이』는 자신의 재주를 알았다고나 할까요? 책에 보면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재주를 가지고 있지만 그 재주가 너무 크기에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평범하게 산다는 거죠. 극히 드물게 그 재주를 깨닫는 사람이 있다고 했죠.ㅋ

비록 만화의 허구같은 이야기지만 나도 그런 재주가 있을까? 라고 생각했고 인간이 살면서 자신의 능력의 4/1밖에 발휘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 것 같았는데 그런 생각이 났죠. 더불어 가장 뇌를 많이 사용한 아인슈타인(맞나;;)도요. ㅎㅎ. 이 만화책은 상당히 매력이 있다고나 할까요? ‘삼국지’란 만화에 관심이 가기도 했구요. 용의 아이. (한명은 남자 한명은 여자.) 여자아이의 내적 갈등과 남자아이의 생각. 여자아이가 ‘삼국지’를 제대로 읽지 않은게 다행인 것도 불행인 것도 싶었어요. ㅋ 하지만 이 만화는 내가 들어가서 그 인물이 될만큼 재밌지는 않지만 그래도 볼만한 거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보셨으면 해요^ㅡ^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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