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담백하게 7 - 완결
류량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6월
평점 :
품절


잡지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저는 그 잡지를 보는 독자가 아니라 가끔 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내용을 잘 알지 못했는데요. 요번에 기회가 되어 권당 500원씩 주고 샀답니다. ㅎㅎ 읽어보고 나니 뭐랄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랑 많이 아는 사람이랑 사귄다고나 할까요? 연애의 연자도 모르는 어린애같은 일명 천연기념물이라 불리는 새다. 아빠가 낳아보니 아들이 아니라서 김샌다의 뜻으로 이름이 김새다. 풉. 이이야기를 보니 새다가 너무 불쌍하기 그지 없었다. 풉. 처음엔 너무 순진한 새다의 모습에 끌렸고 나중엔 조금씩 알려고 노력은 하는 그런 새다의 모습이 귀여웠지만 뭐랄까. 중간에 뒤틀린 듯한 그런 느낌이 들어서 가끔은 그리 상쾌하지 못했던 것 같다.

새다오의 삼각관계라. 새다와 진이오빠와 진이오빠동생의 사이를 질투하는 여자애라면 어머 저애. 속으론 여우아냐? 할만큼 아무것도 모르는 새다에겐 꽃미남 진이오빠와 그 동생이 따라붙었으니. 처음 기습뽀뽀를 당해버린 새다. 허억 뛰어서 집에 왔던가. 진이오빠한테 갔었나. 아무튼 새다는 아빠의 영향력으로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것 같고 새다가 애써 섹쉬한 척 할 때는 정말 저게 나쁜 짓 같아만 보였다. 새다는 완전 초등학생이었던 것이다. 하하하.;; 나도 연애를 많이 해보지않아 많이 몰랐지만 새다를 보니 순진해서 웃음이 나기도 했다. 그리고 책 제목대로 만화의 내용은 솔직하고 담백한 맛이 있는 것 같다. 가끔 너무 평범한 로맨스가 질린다면 읽어보라구 해보고 싶다. 새다의 귀여운 모습에 당신도 반할 수 있어요. 물론 나는 제외~ 나는 강진이 더 좋다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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