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기독교 역사 - 악당인가 성자인가, 회복을 위해 마주해야 할 역사 속 기독교
존 딕슨 지음, 홍종락 옮김 / 두란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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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누구의 피를 흘리고 있는가? 어쩌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가 전하신 원수 사랑과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란 것을 놓친다면 더이상 기독교에 대해서 알아갈 수 없다. 이런 것들은 없어도 좋다면, 기독교를 통해 힘을 과시하고 싶은 사람일 뿐이다. 지난 과거를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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