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황정은 지음 / 문학동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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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었지만 역시나 좋고 여전히 모던하다. <모자>나 <오뚝이와 지빠귀> 같은 카프카와 맥을 함께 하는 단편이, 이번엔, 유난히 마음을 이끌었다. 영화화된 두 작품을 상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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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28가지 암살사건
오다기리 하지메 지음, 홍성민 옮김 / 아이콘북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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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수집차 읽었는데, 위키피디아 수준의 내용을 엮은 책이었다. 게다가 작가의 유치한 가정까지 곁들이니 한숨만 나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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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드 - 이스라엘 비밀정보기관의 위대한 작전들
미카엘 바르조하르 & 니심 미샬 지음, 채은진 옮김 / 말글빛냄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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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이스라엘 주류의 입장에서 기술했기 때문에 이데올로기 자체를 문제 삼을 수 있지만, 그걸 무시하면 사례로서는 흥미로웠다. 다만 서술 방식이 거의 오픈 SW로 쓴 듯 일종의 패턴이 있고 그게 계속 반복되니 쉽게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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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다 - 수전 손택의 일기와 노트 1947~1963 수전 손택의 일기와 노트 1
수전 손택 지음, 데이비드 리프 엮음, 김선형 옮김 / 이후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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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와 지적 갈증 (글쓰기 행위를 포함해서)에 대한 반복적인 고백이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흥미로웠다. 몇몇 훌륭한 문장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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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낮의 연애
김금희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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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하게,
두려움이 지배적인 정서여서 흥미로웠다.
두려움의 정체는 대부분 해소되지 않았다. 아마 영원히 해소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종종 웃을 수 있고 이따금 울기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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