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를 우회해 벙어리들의 일기를 우회해 강간문화를 그리고 읽고 있는 너를 코앞에서 대면케 한다. 문장들이 힘으로 넘친다. 그 힘이 유리의 수진의 진아의 그리고 읽고 있는 그대들의 힘이었으면 좋겠다.+ 읽으면서 Björk, Fiona Apple 그리고 Arca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