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 살지 않기 때문에 소설이 다루고 있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말을 감추려 한다.다만 등장인물들이 서로의 역사에 연결되는 방식, 인물 개개인이 뚜렷하게 상징하는 역사적 의미, 그리고 합당한 마무리까지 훌륭한 솜씨로 짜여졌다는 건 언급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