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눈이 내리면 러시아 현대문학 시리즈 2
디나 루비나 지음, 강규은 옮김 / 이야기가있는집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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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글이 어렵다거나 번역이 이상해서는 아니었다.(그렇다고 번역이 좋은 것 같지도 않다.) 작가는 사소한 것에 몰두하거나 귀여운 에피소드를 연결하는데, 그게 전부로 여겨져서 당혹스러웠다. 도무지 흥미를 유지하기 힘들어 꾸준히 읽을 수가 없었다. 이것이 러시아 문학계에서는 어떤 의미를 지는지 내가 알 도리는 없으나, 과연 이것을 현재 러시아의 문학이라고 한국에 소개하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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