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
바바라 오코너 지음, 이은선 옮김 / 놀 / 201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역기능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좋은 친구와 좋은 가족들을 통해 관계를 만들고 자신을 꾸려나가는 모습이 잘 그려졌네요. 상처있는 아이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