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기능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좋은 친구와 좋은 가족들을 통해 관계를 만들고 자신을 꾸려나가는 모습이 잘 그려졌네요. 상처있는 아이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중국에 사는 친구가 한국 엄마들이 한국에 가서 사온다는 책을 추천해줌.
상권만 하면 대충 사는데 지장없고
하권까지 하면 잘 산다고...
실생활 위주로 구성해서 당장 외워두면 사용할수있는 표현들이라 유용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