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비위를 거스를 만큼의 축적된 부.

인간이란 자고로
자신의 비위가 허용될 만큼만
타인의 행복을 축하해주는 동물이다.

악플러들에게 자살 연예인이란
대체 가능한 공공재쯤으로 여겨졌다.

‘공인의 선행은 짧고, 과오는 길다‘는 것이
대표의 평소 지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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