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의 지구력을 높이기.
가능하다면 생애 마지막까지.
죽을 때까지 벗겨지지 않는 위선은
결국 선으로 세상에 남을 테니까.

‘세상의 빛을 보자‘는 게 ‘관광(觀光)‘이라면,
경험에 위계를 세워 서로를 압박하기 보다는,
서로가 지닌 나와 다른 빛에도
눈을 떠보면 좋지 않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