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유 - <미 비포 유> 두 번째 이야기 미 비포 유 (살림)
조조 모예스 지음, 이나경 옮김 / arte(아르테)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들은 슬픔을 지겨워하는 것 같아요.
정해진 시간만, 6개월 정도만 슬퍼할 수 있고,
그다음에도 계속 슬퍼하면
나아지지 않는다고 살짝 짜증을 내죠.
불행에 매달려 있으면 제멋대로 군다고 해요." - P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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