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 작가와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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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중반, 청춘의 한가운데서 저는 길을 잃었습니다. 

공무원을 준비한지도 어느덧 1년째... 

나 자신과의 끝없는 길고 외로운 싸움에서 희망을 얻고싶습니다, 용기를 얻고싶습니다 

참가인원은 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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