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학습지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미니학습지에서 어린왕자 영어판이 나왔네요!어린왕자는 언제 어디서든 항상 손이 가는 책인데요! 이번 어린왕자 영어판은 필사 노트와 함께 준비가 되었어요.어린왕자를 영어로 써보고 다시 책의 내용을 상기시켜 봤는데 볼때마다 새롭고 어린왕자의 세계를 다시 한 번 들여다보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왕초보편과 초중급편으로 나눠져있어서 영어 실력에 맞게 읽어보고 써보기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사용되는 영단어와 문장 구성이 달라서 두 번을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어도 다 정리되어 있고 예문까지 정리되어 있어서 혼자 영어 공부하기에도 너무 좋은 책인것 같아요.영어공부 너무 어렵다 생각하지 말고 익숙한 어린왕자로 한 문장씩 영어로 학습해보세요!
협찬대만을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사람이 있는 곳’으로 바라본 책.『이토록 다정한 대만이라니』는 지도 위의 명소보다 마음속에 남는 풍경들을 담고 있어요. 타이베이의 분주한 골목, 지우펀의 안개 낀 언덕, 타이난의 오래된 골목길까지 — 그 모든 장면 속에는 누군가의 미소와 따뜻한 인사가 있어요.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정보’보다 ‘감정’에 있는데요.저자는 여행지의 맛집이나 코스를 나열하지 않고, 길에서 만난 카페 주인, 노점상, 게스트하우스의 주인과 나눈 짧은 대화 속 온기를 기록했어요. 그 다정한 순간들이 쌓여 대만이라는 나라가 한 사람처럼 느껴지죠.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도 이렇게 천천히 여행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빠르게 소비하는 여행이 아니라, 느리고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대만의 햇살보다 더 따스한 문장들이 마음을 녹여줘요
하와이 여행 에세이 『해피 알로하 하와이』는 단순한 여행 가이드북이 아니라 저자가 스무 번 넘게 하와이에 머물며 느낀 바다와 바람,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관광 명소를 스피드하게 소비하는 여행이 아니라, 천천히 머물며 ‘여행이 삶 속에서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돌아보게 하더라고요. 책 속에는 와이키키 해변에서의 서핑과 선셋 크루즈, 다이아몬드 헤드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파노라마, 라니아케아 비치에서 만난 바다거북, 쿠알로아 랜치에서의 ATV 투어처럼 실제로 경험한 활동들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하와이를 ‘힐링과 성찰의 공간’으로 바라본 시선이 인상 깊었어요. 하와이 여행을 준비하는 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행의 본질을 느끼고 싶은 분께 추천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강미선 저자의 『수학의 마음』은 단순히 문제 풀이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수학과 연결해줄 것인가에 대해 부모에게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에요. 저는 읽으면서 “아, 이 내용을 내 아이에게 조금만 더 빨리 알려줬더라면, 내가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아이가 지금 수학을 덜 힘들어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점수와 성적에만 매달렸던 제 시선이 아이의 호기심과 자발성을 놓치게 했다는 걸 깨달았거든요.이 책은 수학은 문제집이 아니라 대화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줍니다. 부모가 일상 속에서 수학을 자연스럽게 이야기로 꺼내주면, 아이는 수학을 두려움이 아닌 친근한 친구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이의 정서와 태도. 수학머리보다 수학마음이 먼저라는 저자의 말이 마음 깊이 와 닿았어요.『수학의 마음』을 읽고 나니, 수학 공부가 단순한 성적 관리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며 성장해가는 과정임을 다시금 느끼게 됐습니다. 초등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이혼을 주제로 한 책이라고 해서 처음엔 무겁게만 다가올 줄 알았는데, 『오늘도 이혼주례를 했습니다』는 예상과 달리 따뜻하고 인간적인 시선으로 가득한 책이었어요. 가정법원 부장판사 정현숙 저자가 실제 이혼법정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들을 진솔하게 풀어내는데, 단순히 판결문 너머의 기록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가족들의 눈물, 갈등, 그리고 아이들의 상처까지 세밀하게 담겨 있어 공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자녀를 재판에 이용하지 마라”라는 메시지는 부모가 꼭 마음에 새겨야 할 경고처럼 느껴졌습니다. 책 속에는 저자의 개인적인 결혼 생활까지 솔직하게 등장해서 더 현실적이고 진정성 있는 울림을 주었고, 때로는 유머까지 더해 무겁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단순히 이혼을 고민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금 결혼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결혼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성찰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읽고 나니 가족에 대한 애착이 더 커지고, 관계를 돌아보며 서로를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혼을 경험했든 아니든, 누군가와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를 고민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